밖에 한두어달만 있어보면 자연스래 땡기게 되는듯요....
한국 잠깐 놀러갈때면 맨날 하앜하앜 거리면서 한국가면 뭐 먹을까 행복한 고민을ㅋㅋㅋㅋㅋ
진짜 먹으러 한국돌아가는듯 ㅋㅋㅋ
ps.개인적으로 한국음식의 특유의 향이라 해야하나? 그게 전 좋던데 특히 나물류라던가 살짝 가볍게 양념만 해서
고유향 그대로 느끼는 재미랄까요;;
ps2.한국서 정통해외요리라 해도 결국은 한국식에 맞춘것들이 대부분이죠;;
해외에서도 한식점 가보면 갸우뚱 거릴때가 많죠ㅋㅋ 먹고나면 "이것도 한식이냐?" 하는 경우가 가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