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제 마음에 들어오는 음악은
정준하와 김C가 부른 사라지는것들 이네요...
몽환적인 음악이 참 마음에 들어요...
반대로 제일 그닥이라 느껴지는 건 하하와 장얼이 부른 수퍼 잡초맨....별로...
하우두유둘이 부른거도 괜찮은 느낌이고
GAB이 부른거도 꽤 괜찮고.....
장미하관의 곡은 신나서 좋고.....
나머진 그닥이네요....
"사라지는것들" 아침에 출근하며 듣고 오는데 참 많은걸 생각나게 하고...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ㅎㅎㅎㅎ
암튼 다들 즐거운 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