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요약하자면
원래 DNA의 서열을 담당하던 A, G, C, T 염기 외에
X, Y 염기를 더 추가하여 새로운 유전자를 만들었다는 내용입니다.
문득 옛날에 봤던 스피시즈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유익하게 사용될 수도 있겠지만
항상 생명 관련 연구는 예상 외의 일이 벌어지는 일이 많아져서
저것으로 인해 biohazard가 생기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한번쯤 읽어볼 내용이니 시간나면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