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릉빈가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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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비염....ㅠㅠ (6) 2012/09/25 AM 10:41

이노무 비염....ㅠㅠ

계속 제채기에 콧물 줄줄.....ㅠㅠ

울 아들놈도 나 닮아서 아침에 콧물 ..ㅠㅠ

울 딸은 엄마 닮아 어찌나 건강하신지...

알러지성 비염이 아들한테도 물려져서...그저 미안할따름....ㅠㅠ

아...휴지 꽂고 있는데....나중에 수업갈땐 어쩌지....

수업하면서 콧물질질흘리면 쪽팔리는데...ㅠㅠㅠ

절도공사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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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5 AM 11:00

물통이 따뜻한물 담아서 계속계속 마시세요.
다 떨어지면 물 계속 보충해서 계속 마시세요.
화장실 문제가 있지만 비염은 해결됩니다.
저는 매년 겨울마다 이 방법으로 비염을 해결하고 있어요...

Radicals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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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5 AM 11:01

저도 비염이 정말 심각한 수준이라 계속 약을 먹고 있는데
비염약이 너무 독해서 하루 종일 몽롱해요.......
절도공사// 님 방법을 한번 써봐야 겠네요

[가릉빈가]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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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5 AM 11:29

절도공사//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므히히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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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5 AM 11:36

저도 매년 추석즈음 부터는 휴지를 달고 살죠. 하루에 여행용 티슈 한봉은 우습게 적시죠;;
물 많이 마시고 불편해도 대부분 휴지 사용해서 막고 사람들 대해야 할때나 넘 심할때만 지르텍플러스(지금은 이름이 지르텍 노즈로 바꼈나보더군요)를 복용합니다. 최대한 버티다 안되겠다 싶을때만 복용하고 있구요. 다른 약은 복용해보지 않았는데 비염 전용 지르텍은 꽤 효과가 좋더군요. 바로 막아주는 느낌입니다.

의지의류화영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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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5 AM 11:48

저도 지독한 비염인데요 진짜 코빨개져서 헐때까지 코푼적도 잇어요
제가 코푸는걸 보고 한친구는 니 코로 뇌가 나올거 같다고도 한적 잇다는;;;;

제가 지금까지 해본것중에 젤 효과 좋은게 무조건 따뜻하게
무조건 덥게 생활하는겁니다

찬바람 맞는 순간 비염 시작입니다.

전 잘때도 항상 잠바하나 걸치고 살짝 덥게끔 잡니다

진짜 비염은 찬바람 안맞는게 제일 좋아요

그리고 자기전에 코에 뿌리는거 그거 효과 좋아요

저는 얼마전에도 이비인후과에서 처방 받아서
자기전마다 뿌려주고 자네요

[가릉빈가]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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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5 AM 11:59

그러게요,...

아침에 찬바람 살짝 불면 그때부터 축제시작이니.....ㅠㅠ

지르텍을 먹긴한데 그것도 계속 먹음 안되기에 어쩌다가 중요한 자리에서 먹고...

에구...비염있는 동지들....힘냅시다....ㅠㅠ

[잡담] [my car] 내 차는 (2) 2012/09/20 AM 11:00

벤츠

엔진을 쓰는 쌍용!!!

ㅆㅂ 제발 좀 잘 해라!!!....가뜩이나 이미지 안좋은데....ㅠㅠㅠㅠ

짱깨차라는 소리에 이어 이젠 카레차라는 소리듣는데...ㅠㅠㅠ

쫌~~!!

기갑맨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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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0 AM 11:23

친구도 나의 심장은 벤츠!! 하면서 무쏘 엔진만 2번 들어냈다죠;

final2012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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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0 AM 11:44

호오...저는 무쏘스포츠 새차 구입해서 10년째 타고 있는데 딱 10만키로 넘어가니 엔진이 너무 부드러워지더군요 소음도 줄어들고..팔고 다른차 사야는데 너무 아껴타서 팔기 아까워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슴다 ㅋ

[잡담] 그녀의 입술 (22) 2012/09/18 PM 04:58

아는 동생이 자기 입 옆에 뭐가 나고 아프다고 징징대면서

병명이랑 치료 방법 물어보며 사진찍어 날려주는데.....

뭔가 야한 느낌....ㅡ,.ㅡ......

에구...개인주치의가 되어버렸넹....

해러틱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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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8 PM 05:03

포샾처리를 하신거같내요 ㅋㅋㅋㅋ

netknight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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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8 PM 05:04

그냥 입술입니다. 아는 동생 입술~~~ >.<

차갑고하얀지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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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8 PM 05:04

헤르페스??

앗카링☆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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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8 PM 05:05

왠지 에로

이끼。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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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8 PM 05:05

성병인디

L.S RyuJin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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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8 PM 05:05

쿨럭...

Hazuki Ryo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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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8 PM 05:05

포샵 때문에 시체피부...

투박안면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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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8 PM 05:07

그래서 동생 이뻐요?

명탐정명박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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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8 PM 05:08

성병 아닙니다.
보통 헤르페스라고 하면 다 성병이라고 생각하시는데 타입이 다릅니다 -ㅁ-;

군대에가기시러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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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8 PM 05:08

이쁠거같ㄷ..

카마카마일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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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8 PM 05:09

그녀를 좋아하는군요...

이끼。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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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8 PM 05:10

재미로 성병이라고 하면 진짜 재밌는 상황이 벌어질듯

욕정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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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8 PM 05:11

전지현 같은데~??

Frooaak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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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8 PM 05:15

성병 장난 가자...왠지 진짜일거 같아서 겁나지만...

[가릉빈가]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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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8 PM 05:17

ㅎㅎㅎ 그냥 가벼운 단순열상입니다..

그리고 저는 결혼했어용....ㅎㅎㅎㅎ

글고 저 동생도 결혼해서 애가 둘~

큰까치수염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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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8 PM 05:20

훔치고 싶은 입술이네요. -ㅅ-

회복불능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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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8 PM 05:20

병명은 모르겠고 치료방법은 알겠네요. 너님의 사랑이 담긴 키스요.
제기랄 루리웹에서 이런걸 보게 될 줄이야. 나가야겠어!

실버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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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8 PM 05:20

엥? 이분 의사임?? 그나저나 왜 뽀샵을;;

DragonsCrown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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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8 PM 05:56

흔한 대상포진이네요. 약국가셔서 아시클로버 성분있는 연고 사서 바르심 되겠네요
그나저나 애가 2인 어머니 치고는 많이 젊으신듯? ㅎㅎ

[가릉빈가]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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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8 PM 06:00

DragonsCrown//ㅋㅋㅋ 대상포진 아니고 그냥 단순열상이었습니다.

수포는 없고 열감에 살짝 벌어진 열상...그냥 후시딘 혹은 마데카솔

그것도 없으면 그냥 입술보호제만 살짝 발라도 금방 아무는 상처예요

리미트브레이커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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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8 PM 06:20

요번에 나올 DOA5 예약페이지에 있는 스샷과 느낌이 흡사하네요 ㅎㅎ

민족중흥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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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8 PM 06:42

허억허억

[잡담] 질문이용 (6) 2012/09/13 PM 05:51

아까 알약이 안좋다는 마이피 글을 봤는데

내가 알약을 돌리고 있거든요....

근데 왜 안좋아요??

언능 추천하던 어베스트라는거 깔긴했는데....

내가 컴 정보가 좀 딸려서...^^;;;

lucipell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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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3 PM 06:06

겁나 무거운데다가 예전에 괜찮았는데 요즘에 제대로 잡지 못하더군요..... 분명 악성코드가 분명한데 잡지를 못해요.... 아니면 악성파일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악성파일로 인식하던가요.... 제가 아는 정도는 여기까지입니다.

[가릉빈가]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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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3 PM 06:11

웅...글쿤요....

근데 무겁다는게 뭔 말인가요??

이끼。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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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3 PM 06:12

알약으로 돌리고 아무것도 안나왔는데 어베스트 돌리니까 46개인가 나오더라구요 위험위험위험으로다가.. 그런거죠뭐

이끼。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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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3 PM 06:12

무거운건 시스템 소스를 많이 잡아먹는거에요

[가릉빈가]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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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3 PM 06:16

훔.....글쿤요......답글 달아줘서 정말 고마워요~~~^^

로또 대박 나길...ㅋㅋ

Defiance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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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3 PM 06:29

요즘 쓰는것중에 그나마 가장 괜찮다고 느끼는게

Security Essentials

마소에서 만든건데 소스잡아먹는것도 적고 아직까진 잘 잡아내더군요

[잡담] 정말 무섭다 (4) 2012/09/13 PM 04:30

LINK : //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913131017501

아내를 토막쳐서 매장했다는데......

자기 와이프가 도대체 얼마나 증오스러워야 시체를 토막칠까......

아님 정신적 문제가 있을까.....

나이가 47살이면 그래도 꽤 같이 지낸 부부같은데......

여왕님★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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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3 PM 04:46

요즘 세상 참 무섭죠..모르는 사람한테 당하는 것도 그렇지만,
면식범인 경우 특히나 일평생을 약속한 배우자가 말입니다.

-수호-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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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3 PM 04:58

부부끼리 살인사건나는건 거의 20년전이나 지금이나 같네요
그때부터도 젊은부부,중년,노부부 할거 없이 죽여서 토막친 사건은
종종 나네요.. 서로에 사정이 있겠죠. 요즘 사회분위기에 엮여서
저런 유형에 사건까지 너무 겁낼거 없어요. 내가당할 일은 없으니...

숲바라기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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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3 PM 05:15

사람이 아니므니다.

v해골기사v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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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3 PM 05:34

뉴스에서 봤는데 실수도 죽이는것도 이해를 못하것는데
토막은 100% 싸이코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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