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이것저것 카드를 모으다가 '백란의 기사'가 들어와서 '전투로 다져진 영웅 기디온' 백색으로 60렙까지 쭉 달렸음.
가지고 있는 카드로 가능한 덱을 꾸려서 운영하다가 지금은 추가된 카드 위주로 많이 바꿈
기본 구조는 무조건 유닛을 통한 파워게임으로 가는 방향임.
마나 6에 4/4라는 깡뎀을 가진 '고요한 간사'와 '탈리아의 부관'를 중심으로 인간으로 꾸려진 덱이고
나머지는 해당 유닛을 보완하는 구조임. (대천사 아바신은 뽀대!)
디나이얼은 '괴물의 격파' 한장이고 공격력 4 이하는 유닛으로 교한하면 된다는 주의임.
지원 카드를 많이 쌓아서 유닛을 봉쇄하는 덱에 고전할 가능성이 있음.
틸리아의 부관 - 고요한 간사, 무기의 힘, 백란의 기사
고요한 간사 - 온두 봉기
기사의 용감함 - 싸움꾼의 판금 갑옷 - 살인사건 수사
정도의 콤보를 유지하면서 힘싸움으로 진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