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http://cafe.naver.com/anstkdgns18/4068
어제 MBC 프로그램에서 스웨덴 의사선생님을 방문했을 때 감자 대신 쓰던 것이었는데 '칼러플라워'로 찾으니 안나와서 찾다보니 '콜리플라워'였음.
한컵당 탄수화물 함량이 5g(!)으로 낮아서 밥이나 감자 대신 해먹는듯 함.
콜리플라워 밥 :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4401936&memberNo=6289885&vType=VERTICAL
콜리플라워 라이스 만들기 : http://blog.naver.com/cml98/220818843613
장기적으로 쓰기 위해 가루를 내서 냉동보존하는듯 함. 그렇다면 건조방식으로 처리해서 보관하는것도 있을것 같음.
중국산 냉동 콜리플라워 : http://chammom.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75&cate_no=27&display_group=1
1kg에 2950원인데 배송비가 5000원(4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
이것만 산다면 13.5kg이네... 택배아저씨가 욕할듯...
둘러보니 사이트 괜찮은것 같음...
국내산 콜리플라워는 300g 이상짜리로 한송이에 만원이 넘는듯 함.
칠레산 냉동 콜리플라워는 350g에 3500원인듯 함. 세척되어서 냉동했기 때문에 바로 조리 가능한 상황인것 같음. (Minuto Verde 제품)
e마트 같은데 가서 단가가 얼마나 높은가 보고 많이 높으면 중국산으로 먹어야 할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