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제육통마늘볶음'에서 소스 털어서 고기와 상추쌈과 된장찌개를 먹었음.
오후에 브라질넛을 몇개 씹어먹으면서 방탄커피를 마셨고
저녁에 문상을 가야해서 '문배주'를 한병 사가지고 감.
혹시 마실까 해서... 한잔 마시고 끝남. 뒀다가 회식할때 먹어야지.
밤에 와서 남은 편육 200g을 해치웠는데 딸이 재워달라고 해서 재우다가 같이 자버림.. --;
과연!!!!
hapines 접속 : 5602 Lv. 67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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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됐는데 이제 다시 묽어졌네요.
다른건 둘째치고 아침기상이 힘들지가 않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