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넘어서 집에 도착했는데 출출해서 먹을게 없나 했는데 요리하기는 애매했음.
끓여놓은 고깃국을 먹기에도 애매했음.
그래서, 요거트에 치아시드 불린것과 코코넛 슬라이스를 넣어서 먹었음.
코코넛 슬라이스는 간식으로 먹을까 해서 샀는데 간식은 아닌것 같고.
이걸 딱히 좋아하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에 요거트에 넣어서 먹어치울 생각임.
코코넛 슬라이스도 재구매 안하기로 한 목록에 추가~
hapines 접속 : 5748 Lv. 67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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