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 70.3kg (-4.7kg, NEW RECORD!!!!)
아침에 요거트에 바질시드 말아서 먹었음. 호두파이 좀 남은것 같이 먹어치웠음. 달달한거~
점심에는 의성마늘프랑크 90g 짜리 하나 먹음.
저녁에는 좀 푸짐하게 먹어줘야 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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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가락시장에서 바질시드를 샀는데 치아시드랑 다른것인지 몰랐음.
물론 둘 다 물에 불리면 불어난다는 성질은 있음.
치아시드 : 물에 약간 불어난다. 씹어먹을 수 있다. 물에 불고 나면 엉긴다
바질시드 : 물에 왕창 불어난다. 씹어먹기 힘들다. 물에 다 불어도 따로 논다.
치아시드는 요거트에 넣으면서 다른것도 넣을 수 있었는데
이번에 바질시드는 요거트를 바질시드와 같이 마셔야함.
치아시드가 씹어먹을 수 있어서 좋은데 이번에는 바질시드를 사서..
1kg 샀는데 언제 다먹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