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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이 심하다 -> 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다.
환경호르몬(비스페놀 A, 프탈레이트)이 에스트로겐 처럼 몸에서 작용하고 있다.
스트레스가 많아서 코티솔을 만드느라 프로게스테론을 만들 여유가 없다.
게다가 프로게스테론 부족해서 갑상선 기능도 떨어진다. (피곤하고, 머리카락 빠지고, 손톱 부서지고, 붓고, 짜증나고, 변비가 있다)
유해물질이 몸에 많아서 간이 에스트로겐을 분해할 여유가 없다.
장이 유해세균 때문에 기능이 떨어져서 에스트로겐이 장에서 재흡수 되고 있다.
척추가 휘어서 각 장기에 정보전달도 명확히 되고 있지 않다.
-> 척추 교정부터 장간 해독 등등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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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하게 걸어다닌다고 건강한게 아니란 것을 깨닫고 있는데
생리통도 총체적 난국에서 오는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