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는 맛집 블로거 링크.
사진찍기 귀찮아서 잘 찍은분 링크 걸어놓았습니다.
점심에 혼자 생선 먹으러 갔다가 모듬을 해치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도전해봤음. 22,000원
다 먹기는 했는데 삼치를 마지막에 먹었더니 좀 짜더군요. 중간쯤에 섞어서 먹었어야 했는데...
좀 먹다보니 사진으로 남겨야 겠다고 생각해서 찍었음.
밥한그릇과 함께 뚝딱.
저탄고지 할때도 가끔 밥먹을때는 먹어주는게 적당한 균형을 주는듯 함.
전 효과 좀 보고 다시 원래의 막장 식단으로 돌아갔다가 최근 살이 좀 찐 듯해서 다시 시작할 타이밍 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