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 년 식품의약국(FDA)은 MSG를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인정된"(GRAS)로 분류 했으며, 그 이후 까지도 얼마 동안 그 상태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그러나 불과 10년 후 "중국 음식 증후군"으로 알려진 증상이 의학적인 연구를 통해 입증되면서 마비에서 심장 두근 거림에 이르기까지 MSG를 섭취한 후 경험할 수 있는 많은 부작용들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이 증후군은 “MSG 복합 증상”이라고 불리며, 미 식품의약청(FDA)은 이에 대해 MSG의 “단기 반응”으로 정의했습니다. 이 “반응”은 더 다양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FDA는 음식에서 MSG를 섭취해도 이러한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계속해서 주장하지만 많은 다른 전문가들은 그렇지 않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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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취하면 몸에서 짧은 기간의 부작용이 발생하는데 그정도는 넘어가는 사람도 있고 데미지를 받는 사람도 있는데 본인이 어느정도 영향을 받는지 알고 있어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단기+단기+단기 는 큰 데미지겠죠....
알아서 섭취를 피하던가 적당히 먹던가는 본인의 선택일듯 합니다.
제가 볼땐 그냥 공포마켓팅의 일종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