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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3 완전한 도입은 내년 1월입니다.
지금은 도입 과도기입니다.
* 금융감독원이 오는 2023년 바젤3(바젤Ⅲ) 최종안 도입을 앞두고 은행에 안정적인 건전성 관리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특히 단계적 유동성 확충, 충분한 대손충당금 적립, 보수적인 내부자본적정성 관리 등 코로나19 이후 금리인상기 잠재 리스크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 김 팀장은 “앞서 언급한 국내 은행 건전성 현황은 코로나19 규제유연화 방안이나 저금리 기조, 대출 증가세 확대로 인한 ‘분모효과’ 등에 기인한 부분이 컸다”며 “지금과 다른 방향으로 전개된다면 결국 수면 아래에 있던 부실이 드러나게 되는데 지금은 이에 대비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 향후 도입 예정인 유동성 규제 및 거시건전성 규제에 대한 점검도 언급했다. 김 팀장은 “일중 유동성 모니터링제도와 은행지주의 연결기준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 순안정자금조달비율(NSFR) 등 유동성 규제와 가계부문 경기대응 완충자본(S-CCyB) 등 거시건전성 규제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가계부문 경기대응 완충자본(S-CCyB)'
이거 도입하면 가계 에 어떤 데미지가 가는지 아시는분?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