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야 뭐 대충 가진것들로 계속 스탯인자 3성 찍을때까지 내부인력으로 뺑뺑이 돌리는 것만 하면 되는데....
(필요 스탯 600 채우고 URA 우승하는 정도까지만..)
(3프로 확률인가 된다고 하니 1~3달은 돌려야 겠군요..)
뭐. 챔미 나와도 그냥 예의상 참여 수준이 될테고.
'크게 한번 지르는데 10만원'이라는 벽부터 넘지는 못할 듯 함.
1천장 치는건 꿈도 못꾸고...
그렇지만 과금을 해서 최고가 되기 위해서 달리는 분들은 지금도 매일 도자기를 굽고 계시겠군요.
챔피언스 미팅 시작해서 칭호 나눠주기 시작하면 그거 하나 얻기 위해 인자깎기를 죽어라 할 듯 합니다...
과연 한섭도 게임이 제대로 정착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