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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아직 59레벨인데
지금 이발사런이 유행이네요.
인벤 글을 찬찬히 읽어보니 퀘를 리셋해서 계속 도는거네요.
마지막 퀘라서 중간중간 심장이 좀 나와주고 마지막 보스가 떨구는의 '바르샨의 심장'은 랜덤한 진노한 심장과 같은 기능이군요.
이야. 지금보니 퀘 아직 안돈 상태라서 지금 돌면서 꿀빠는중...
PS) 그런데 조폭강령에서 쓰는 심장이 거의 고정이라서 이발사도 안쓰고 있고 필수인거 몇개씩만 창고에 쌓고 심장 걍 다 갈갈이중.
일직선 던전이라서 용사런처럼 반복해서 도는 상황.
그래도 넋놓고 게임할 수 있어서 계속 돌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