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세상은 정글같은 곳이라 승냥이 같은 사람과 조직은 많이 있고 털어먹고 털리는게 일상인데
현재 KPOP 부분에서 표준계약서의 개구멍 때문에 이런 세력이 신나게 털어먹는 중임.
인지웅은 실수로 사람을 담궜다는 과거의 반대급부로 이번에 총대를 매고 시작한거.
이부분에서는 힘내라고 할 수 밖에 없음.
진짜 길고 힘든 싸움을 싸워가야 하는거라서....
hapines 접속 : 5748 Lv. 67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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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획사들이 템퍼링 때문에 더 클 수가 없는 구조고 신입 아이돌들의 양심에 맡길 수 밖에 없는 구조일듯 하네요.
3대 기획사야 빠방 하고 네임 밸류가 있으니 쉽게 템퍼링으로 넘어 갈 수 없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표준계약서에 나온 위약 사항도 구멍이 너무 많다는 것도 그걸 이용하는 아이돌+템퍼링 하려는 개놈의 기획사들;;;
이번 피프티 사태 아니였으면 이런 얘기 들어 보지도 못했겠네요;;
그러고 보면 방탄은 데뷔초때 방시혁이 진짜 힘들게 운영 했다는데 템퍼링 유혹도 분명 있었을텐데 끝까지 함께 했다는게 대단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