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캐를 만들어서 늑대의명예 보상 노가다를 진행해서 마지막 4개의 조각을 먹고(원했던 마지막 우버 셀리그 제작 상황 완료)
여기에서 시즌오프를 할건지 좀 더 달려볼건지 진행하다가 써먹어봐야겠다 생각하고 셀리그 제작하고 디아 인벤 게시판을 기웃거려 보았음.
나머지 모든 직업 캐릭들을 창고캐로 만들어서 보상을 먹은 상황이라서 장비만 어느정도 넣으면 되는거고.
제일 운영하기 덜 피곤한 캐릭을 찾다보니 어택땅 빌드가 올라와 있었음.
https://www.inven.co.kr/board/diablo4/6029/37885
스킬, 정복자 세팅과 기본 장비세팅 그대로 따라하고 돌리기 시작. (아직도 뚜껑은 925가 아님.....)
저항 + 화살 날아가는게 좋아서 몸통은 티리엘로 교체, 전체 스탯 수치 올라가는게 좋아서 양손검은 한아비로 교체. 이것에 맞게 공격 옵션 위치 조정.
'행운 : 취약' 에 어픽 붙은 반지가 창고에 있었는데 어디다 쓰나 했는데 여기에 쓰네.... 8강했는데 25% 옵이 모두 '행운 : 취약'에 붙음... 헐.
굴려보니 많이 편한 상황이군요.
이걸로 필요한 캐릭들 장비 풀강시키고 시즌오프 할듯 하네요.
(강령은 조심조심 전진했는데 이거는 걍 닥돌... 그래도 200 우버보스는 강령만 잡을 수 있는 상황..)
나락 100단 돌아서 성공했는데 보스전에서 시간이 많이 들어서 그냥 82단 정도를 편하게 계속 돌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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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방법
1. 마우스 오른쪽을 누른 상태로 몹 위에 가져다 놓으면 가서 두둘긴다.
2. 마우스 왼쪽을 몹 위에서 누르면 외침을 쓴다. 또는 shift 를 누른 상태로 마우스 왼쪽을 누르면 제자리에서 외침을 쓴다.
3. 죽으려고하면 물약을 먹는다. 또는 티리엘을 위해서 만피를 채우려면 물약을 먹는다. (80단에서는 안눌러도 될듯. 저는 티리엘 화살 날아가는게 좋아서 빈번하게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