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령으로 시작해서 야만으로 끝나는 시즌이 되었군요.
달려들기 평타 야만으로 끝났네요. (귀차니즘의 끝...)
마지막으로 등반을 멈췄던 나락 107단 화살 물약 먹고 돌아보니 11분 소요. 숟가락 살인마도 아닌데 보스를 평타로 잡는건 개느림....
뭐. 먹고싶은 우버 긁어모았고 강화 한바퀴 다 돌렸으니 이제 현실에 좀 더 시간을 투자해야 할 것 같네요.
우버템을 모을 수 있는 방법이 없었으면 100렙 찍고 접었을텐데 길게 끌었네요.
극한의 나락을 가는거나 극한의 템을 모은다 는 목표에 없으니 빠르게 접습니다.
시즌5에서 또 좀 달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