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먼지소용돌이 야만으로 시작하고
벼락불 모으려고 강령술사 부캐 2마리 만들고 (릴리트에서 2개 준다는거 알았으면 부캐 1개만 채웠을텐데... 나중에 전화위복.)
별 없는 하늘의 반지 만들어서 먼지소용돌이 야만 어느정도 돌게 만들고
극상의 피 모아서 조폭네크로 200 지르 꾸준히 잡다가 샤코 먹고 (91렙으로도 뒤에만 있으면 되니 잡음.. 서슬판금 입고 걍 뒤에서 시폭이나 날림.)
그 후에 편한 플레이를 찾다가 피의 쇄도 네크를 발견해서 키우기 시작하고 (네크1: 조폭네크, 네크2: 피쇄네크)
별반지에 장비 좀 붙인 피쇄네크로 3단 돌면서 4강까지 강화 다 하고 그 후에 5단까지 잘 돌아져서 8강까지 모든 장비를 강화한 후에 7단 도전 후 실패.
피쇄네크로 200보스들을 잡을 수 있게 되어서 보스 잡다가 궤멸자 먹고 바로 강화후 7단 도전 후 실패.
뭔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고 나락 79단 정도로 돌면서 니스아이언 수집해서 각각 10강까지 가는걸 목표로 꾸준히 돌고 (샤코는 풀강)
보스 재료 쌓이면 200보스 한번씩 다 돌아주다보니 티리엘 하나 떨어져서 이것도 풀강.
10강 어느정도 되어서 '이제 7단 돌아볼까' 하면서 돌았더니 돌아져서 여기에서부터는 7단 돌면서 니스아이언 계속 긁어모아서 풀강.
풀강 하고나서 니스아이언 좀 더 긁어모아서 강화옵이 너무 아쉬운것은 좀 바꿔줬고.
악몽인장 돌면서 문양 21강 다 강화해줬고.
'이제 할 것 다 했는데 혹시 8단 되나?' 하면서 돌았는데 몹은 안정적으로 돌았네요.
보스전은 '1' 누른 상태로 10분인가 보낸듯. --;
1,2,3,4,마우스 오른쪽, 왼쪽 하면서 부산 떨면서 10분 보낸것이 아니고 영상보면서 1 누르고 있는거라 큰 어려움은 없었음.
이번시즌 할 것 다했나 하는 생각이 드니 이제 시즌오프 해야하는지 고민이 드네요.
"원소가 SSS 라고 하는데, 안뚜도적이 잘나간다는데 => 그래서 '1'만 누루고 있으면 되는 것보다 편하게 게임할 수 있는가?"
오늘까지만 해보고 내일부터는 다시 현생에 집중해야할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