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계속 강령술사를 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스타트는 강령술사로 시작.
적당히 소환수들 끌고 다니면서 정복자레벨 올림.
지금 피파도강령이 핫한데 결국 선조신화고유템을 모아야 하는 상황이라서.
열심히 고유템을 모으기 시작.
소환수로 지르 다굴때려서 잡는걸로 파밍을 하는데 셀리그 하나 떨어짐.
보스 잡다가 거짓된 죽음의 수의 하나 얻음.
이번에는 의뢰 마지막에 반짝이는 벼락불을 다시 줘서 캐릭터 번갈아가면서 키우면서 벼락불 모아서 고유템 제작할 예정.
두번째 바바를 키우고 있는데 셀리그가 있는 상황이라서 평타먼지돌풍으로 그냥 세팅함.
지진바바가 핫한것 같은데 이것도 어느정도 갖춰야하는 상황이라서.
결국 10분에 하나씩 열리는 머리사냥 순회공연을 하면서 10분마다 다음필드 달리면서 빠르게 의뢰를 깨는것을 목표로함.
4인팟이나 버스팟 등을 안하는 철저한 솔로플레이라서 그냥 이렇게 목표로 잡고 달려야할듯.
TODO:
1. 의뢰를 깨서 벼락불을 모은다.
2. 피파도 강령은 해보고 끝낸다.
3. 지진 바바는 해보고 끝낸다.
PS) 나락 뺑뺑이 중인데 진짜 마녀 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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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공략을 위한 최적화 루트]
처음 뿌리 발생한 곳은 한번 들린다.
계속 싸우지 않더라도 한번 찍어놓으면 돈과 재료가 쌓이니.
1. 31~40분짜리 맵을 찾는다.
2. 부패제거는 알아서 150개 채워진다.
3. 100개 채집은 알아서 된다.
4. 처치 2마리 알아서 된다.
5. 뿌리보스 잡는가 알아서 된다.
6. 순찰은 양호함 (적당히 몹 나와줌)
7. 개구리 찾기 양호함 (클릭하고 바닥이 핏물같은거 있는곳에 미리 가서 대기)
8. 염소 4마리 몰기 양호함 (뭐. 좀만 서 있으면 되니)
9. 해제하기 3번 양호함 (텔레포트 위치가 거기서 거기니)
10. 시체찾기 양호함. (근처면 말타고 한바퀴 돌면서 찾으면 되니)
11. 적당히 돌다가 수확의 제단 방문해서 채집 퀘 깨주기
12. 도깨비불은 시간이 많이 걸리고 동선도 길어서 비추
13. 약초 채집 7개는 운 좋으면 하는데 동선이 길어서 비추
10분마다 로테이션이 돌기 때문에 조바심 느낄 필요도 없음.
때되면 다음맵 가면 되니.





혼자 모으면서 해도 어느 정도 해결 되더군요 .
길드원들이 POE2를 아직도 계속 하고 있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