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강령으로 재료와 장비수급을 어느정도 했기 때문에 피파도강령 세팅을 위해서 장비를 정렬했음.
두번째 먹은 '거짓된 죽음의 수의'가 핫한 고유템이라서 큰 짐을 덜었었고
뺑뺑이로 먹어둔 '케시메의 유산'을 꺼내서 입히고 대충 치덕치덕 템 발라서 돌려보니 고행4에서 문제없이 돌아감.
항상 소환강령으로 시작하는데 강령이 이번에 핫한게 운이 좋았다고 봐야할듯.
내가 150단을 돌 것도 아니고 '얼마나 편하게 돌 수 있는가'가 관건이기 때문에 피파도강령은 70% 튜닝 되었다고 봄.
물론 지금도 이동하면서 피파도만 쓰는 상황이라서 컨트롤은 100% 세팅 완료.
4번의 시폭도 쓰지 않는 상황임.
지옥불은 소환강령으로 바꿔서 세워놓는 플레이를 함.
고유템의 재료로 룬 모으는건 답이 안나와서 뚜껑 고유 얻는것은 하늘에 맡겨야 할 듯 함.
속삭임의 나무 보상 모아서 다른 캐릭으로 까면 경험치 올라가니 지금 다른 캐릭 60렙으로 올릴때까지 상자 먹이는중.
(아직 마을 밖에 나가지 않은 60렙 4개)
1. 세리가나 속삭임의나무 마우스 오른쪽으로 즐겨찾기 해놓으면 좋음. (머리사냥 할 때 속삭임의 나무 즐겨찾기 해놓으면 필드의 까마귀 가는것보다 나을때가 있음)
PS) 100단 가볍게 완료.
PS2) 126단에서 버벅이는데 통과는 함. 더 할 이유는 없을듯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