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잠깐 열어줬을때 해보고 오늘 다시 해봤는데 어렵네요.
언제 버파에 손을 놓았는지 기억 안나지만 지금 버튼을 누르는걸 보면 초보급으로 누르고 있음.
대전액션 장르를 한지도 매우 오래되어서 뇌에서 의도하는바를 손으로 표현하는데 시스템이 다 없어진 것으로 보여짐.
전담하던 뇌세포들은 다른 작업에 다 배치되어서 생계를 위해서 열일하고 있겠지.
아무튼 승률이 20%가 안되는 상황인데 뭐 꾸준히 해봐야죠.
투입하는 시간이 매우 적기는 한데 그래도 달려봐야 할듯 함.
아무튼 좀 더 익숙해져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