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이미지 관련해서 회사에서도 좀 응용해보려고 진행을 쭉 해왔음.
작년 초 정도까지 다른 직원이 만지다가 멈춰선 상황이었음.
현 시점에서 업계가 다시 어떻게 발전했는가를 확인해야해서 따라잡아보려고 하고 있음.
StabilityMatrix 가 2023년 중반쯤에 나왔던 것을 몰랐네. 그 당시 알았으면 썼을듯 함.
Comfyui가 많이 보편화 되었네요. 이것도 제대로 알았으면 썼을듯 함. 작년 초에 설치는 해본듯 한데 이걸로 제대로 돌리지는 못했던 것 같음.
Comfyui 100선 이라는 책이 나와서 구매해서 돌려보면서 한권 한바퀴 돌았음.
1. 책 한권 보면서 클릭해보니 대충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것 같음.
2. 구성할 수 있는 노드가 많이 있는것 확인
3. workflow에서 Group 과 switch로 컨트롤 하는 분들이 많이 보임
4. reroute로 선을 정리하는 분들도 많이 보임
5. workflow 받아다가 딸깍하는 분들 많을 것으로 생각됨
6. 이미지 4장으로 ipadapter 써서 바로 투입하는데 그래도 Lora를 굽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됨.
7. 코딩하듯이 복붙과 재조립으로 뭔가 더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됨.
8. 현재 고정된 캐릭터에 원하는 의상을 씌워야 하는데 masking과 inpaint와 기타등등을 짜집기 하면 될 것 같은데 해봐야 알 것 같음.
9. krita 에 live 걸어서 그림을 그려봤는데 디자이너가 아니라서 답이 안나옴. (얼굴색은 어디서 선택해야 하는가? 연초록색 캐릭터가 나오는걸로 봐서 색감부터 감각이 없음.)
10. 태블릿이 없는 상황에서 마우스로 그리는것도 힘듬.
11. 프롬프트는 이번에 확인하지 않았는데 프롬프트 깎으시는 분들은 지금도 깎고 계실 것 같음.
업무가 많아서 지금 시간을 더 많이 투입하기는 어렵지만 틈틈히 model 설치하고 틈틈히 workflow 받아다 클릭해봐야 할 것으로 생각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