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몸관리를 위해서 집에서 좀 쉬고 있는데 몸무게를 재보니 많이 늘어난 상태였음.
집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있으니 '의자중독'은 계속되는 상황이고
출퇴근을 안하니 10000걸음도 없어지면서 몸이 정체되고 있음.
이러면 관리하는 의미가 없어져서 운동을 진행함.
'남산 방문해야지~' 하면서 집에서 남산타워까지 걸어감.
남산 북측 숲길이 생겼다고 하니 그 길 따라서 걸어가보았음.
최종적으로 남산타워 갔는데 외쿡인이 80~90%........
귀가는 버스 타고 함. 힘들어서...
7.63km 이동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