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이 메이데이이기는 한데 출근해야 했음.
그래도 나만 출근하는거라 5월 1일 땡치는 순간 열심히 달리기 시작!!
지난시즌부터 금테 드랍률이 많이 하향된 것으로 보임.
물론 키라도 금테 하향 덕에 동반 하락했을 것으로 보임.
첫날 금테 3장정도 획득. (이것은 순전히 운으로 보여짐. 수저 엄청나게 올림)
둘째날 금테 1장 획득. (3~4성의 향연. 아직 렙이 부족한가???? 하는 느낌. 물론 수저 엄청나게 올림)
셋째날 좀 지나면서 '이제 좀 나올 분위기인데...' 라는 느낌이 들기 시작.
일요렙합 170정도? 각요렙합 35정도?
각요렙합이 40을 넘어서면서 안정적으로 금테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
'모든 카드 풀돌하는데 문제가 없겠군'이라는 느낌이 들게 됨.
각요렙 올려놓으면 모으는데 어려움이 없다는것을 알기에 첫날에도 막타 양보하고 그랬음.
순삭되도 허허 지금 숟 악착같이 올려봐야 현란현란해 라고하며 넘어감.
샤비 풀돌
레비 풀돌 -3
다니카 풀돌
네네 풀돌
아큐리스 키라풀돌
6만에 키라가 나와주는 바람에 쉽게 모으게 됨.
무과금의 희망 아큐리스가 첫줄에 가는 위엄을..
우리의 '엉덩이녀' 께서 셋째줄에 명함을 내밀었습니다.
아무튼 어떻게든 초반에 달려서 각요렙합 30~40을 만들지 않으면 지속적으로 3,4성에 고통받을듯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