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2일(토) :
2차 요정의 마지막날, 주말2배, 요정Fever, 루세프 감옥
실키,무리안,시시리아,샐러피어를 풀돌하지 못한 사람들의 마지막 몸부림으로 아비규환이 시작된다.
'저것. 저것만 순삭하면 풀돌할 수 있을지 몰라. 나의 알카짱이라면.'
각요창은 계속 울리고 들어가보면 계속 순삭이고
루세프는 목록에 줄줄이 나오고 들어가보면 숟만 얹어져있고
이 아비규환 속에서 각자 자신이 바라는 요정을 풀돌할 수 있을것인가!!!
6월23일(일) :
2차의 충격에서 쉴틈도 없이 서든 이펙트가 다가온다!
지원형 멜트를 노리는 매의 눈!
루세프는 숟숟, 블루캡 각요는 순삭!
포클과 키쵸우에 볼일 없는 사람들은 포클에는 눈길한번 안주는데...
'흑흑. 멜트좀... 순삭좀 하지 마세요!!!'
그들의 외침과 상관없이 저렙 블루캡은 알카의 전기톱에 목이 날아간다...
6월29일(토), 6월30일(일) :
30일 요정 Fever!!
거인이 되버린 루세프에 붙잡혀 두시간 감옥에 같힌 사람들이 리온에게 화풀이를 하고.
'헉헉. 리온찡. 그때 못먹은 그 한을 지금 풀겠음. 이카로스,스사노오까지 가세한 상황에서 리온은 남아나지를 않는다.
'아. 스페이드 제발..... 80만인데 키풀못함', '저는 풀돌도 못함' 이라는 루징징과 함께 켈피와 리온의 목을 따고.
그러나, 루세프만 나타나면 다들 깡패 앞의 고딩처럼 조용히 지나가기를 바라게 된다.
미리미리 살생부 만들어서 친구정리 잘 하심이...
미국가자마자 밀아를 킨다고 해도 하루 날아가는건 확정이네요...ㅠ
아...리온...스사노오...;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