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새 카드 나올때 바로 지르는거를 악수라고 하나요??
아무튼 $9.99 질러서 구입해보니 '얼음의 마법검사', '스사노오'
잘 모르는 내가 봐도 금칠한 골렘이네......
돈이 없지만 한번 더 질러줘야하는 핑이 돌아서 한번더 결제.
$9.99 한번더!
'대천사 가브리엘', '리틀 삐에로' 득했군요.
뭐. 나머지 법석 4개는 창고 증가 20~
나~~~중에 한번 더 살지도 모르겠군요... 갓패스는 패스. 확률은 확률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