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딱 접해버림.
일단 저 사람이 나한테 왜 뭐라고 하지? 이해하려기 보다는, 일단 욕먹는 게 기분 나쁘고
자기방어만 우선시되는 사람들. 자기에겐 한없이 관대하고 남에겐 엄격하다고 할 수도 있을 듯.
드럽게 느린 일처리에 뭐 어디가 잘못되었다고 했는지 기억조차 못 하면서 말이지. 최종 결과물조차
개X신으로 왔는데 자기 욕먹는거만 기분 나쁨 ㅋ 에효. 인터넷에 수없이 떠도는 서비스직을 하면
안 되는 마인드의 사람이 딱 저 꼴. 나이도 솔찬히 먹은 거 같은데 아마 평생 저러고 살겠지.
말이고 뭐고 안통하기때문에 그냥 업무적으로나 성격으로나 찍어 눌러야함......그리고 얼마후 빤쓰런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