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ホムンクルス의 동인지 ㅡㅡ 이사람거 좀 쩌는듯
찔끔찔끔 보다보니 200P정도까지 왔네요.
80페이지 약간 덜 남은거 보니 토요일즈음엔 다 읽을듯.
주말엔 일이 있으니 작업은 무리일 거 같고...
아마 다음주 월요일부터 본격적으로 텍본 시작해볼 것 같습니다.
... 가만 보다보니까 츠키히 이년이 민폐甲.
네코모노가타리에서도 코요미 구슬려서 하네카와 포기하게 만들더니 ㅋㅋㅋ
이번에는 나데코 앞머리카락을 잘라(!!)버려서 빡치게 만듬
분위기 자체는 하나모노가타리에 비하면 밝은 편입니다만.
나데코가 죗값을 치루는 이야기다 보니 남은 후반부가 걱정 ㅠㅠ
사실 나데코가 죽을 거라느니 안죽을 거라느니 말이 많은데.
제 생각엔 안죽을 거 같습니다.
하나모노가타리에서 스루가와 코요미의 대화를 보면... 왠지 그런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