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일가가 세월호 사건에 원인제공을 했지만 그 유병언의 시체와 그 주위 사람들에게만 언론의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고 사고에 무능하게 대처했던 정부조직들에 대한 관심은 여야 합의가 먼저라며 흐지부지
해경해체후 과연 해경을 대체할 조직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
총리후보자들의 줄줄이 낙방으로 결국 유일하게 책임지고 물러났다고 본 정홍원 총리는
지금도 세종시에서 웅거하고 있다는점....
이런 비극을 그저 정치적 계산과 자신들의 이익으로만 가져가려는 정치인들
술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냉장고에 하이네켄 한캔이 있어서 따마시니 갑자기 생각이 많아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