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박철민은 "아파하고 힘든 청춘에게 한마디 해달라"는 DJ 최화정의 부탁에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말은 정말 쓰레기다. 위로하기 위해 만들어진 말이지만 아프면 환자"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박철민은 "저는 대신 '용감하니까 청춘이다'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용기를 쉽게 불끈 낼 수 있어 청춘인 것 같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 신나는 일 만나면 당당히 선택해서 한번 해보는게 좋을 것 같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 야무지게 선택하길 바란다"고 응원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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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