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인생 처음으로
응급실을 하루에 두번 실려갔습니다.
지금도 집에서 컴퓨터로 글을 올리긴하지만 기력이 없네요.
열이 39.6도까지 두번이나 올라갔었네요.
ps. 문병 온 동생에게 "메탈리카의 ride the lightning이 듣고싶다."라고 해놓고는 안 듣다가
방금 컴퓨터 켜놓고 듣는중인데 기분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제 메가데스의 holywar를 들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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