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달전까지는 아웃소싱 사무실에서 아침에 면접, 저녁에 면접.
패시브로는 정신없이 면접+인원채용 하면서 1분도 제시간이 생기지 않았는데..
지금 아주 옴팡지게 루팡중입니다.
왜냐면 거래처에 관리소장으로 왓거든요.
1일부터 15일까지 급여계산때문에 많이 힘들긴 하지만..
15일부터 말일까지는 영화를 보던 롤을 하던 닌텐도를 하던 쳐 자던 집에 먼저가던
그냥 회사를 안나가도 모릅니다.
네 그냥 그렇다구요.
이젠 뭘 하고 시간을 보내야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