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레이싱게임을 좋아해서
하나 들여오려고 하는데... 골치가 아픕니다.
로지텍 g29를 사자니 t300rs gt 벨트맛을 보고 싶고.
t300을 사자니 의외로 초기 불량이 꽤 많아서 AS가 필요한데 1년만 보증이라...
g29를 다시 보게 되고.
g29를 중고로 사자니 2년 동안의 AS기간을 증명해야해서 구매자분의 영수증이 필요할텐데
그건 없는 분이 많고..
결국엔 g29신품으로 구매하자고 맘 먹으면
하고자 하는 게임이 아세토 코르사, 프로젝트 카스밖에 없는데
그건 또 그란투리스모보다 온라인 편의성이나 유저가 적을거 같고.....
뭐 그렇네요...
사실 레이싱 게임 사면 제가 좋아하는 구형 m3같은걸로 온라인에서 뉘르부르크링만 달리기는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