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플스3 할때 플스1하는 사람입니다.
(후에 플스 5정도 나왔을때 아마 플스3를 하고있겠죠. 허허)
릿지레이서는 어릴때 쉬운거 같았는데 상당히 어렵네요
기어변속도 해야되고~
1등 못하면 리 트라이도 해야하고요(이렇게 어려웠나^^;)
역습의 샤아는 잠깐잠깐 하기 좋은 소프트고
테오판 과 발키리 프로파일도 빨리 진행해야되는데.
초반에서 멈춰있네요 할시간이 별로없어서;
발키리세이브는 세라픽게이트에서 저장해서 맘대로 지우기도 아깝고
메모리카드를 하나더 구하는 방법을 선택해야 할것같네요.
(노가다칼 구원의검 때문에...)
ps1 비트매니아는 장터에서 2개 신품을 구하게되서 기분이 좋네요~
다시해보니 예전생각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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