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홈페이지에 가서 차가격을 보고 있는데...(1톤 포터 탑차를 보고 있습니다)
요즘 1톤 신차 6개월걸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출고한지 1년 좀 되고 주행거리 2만 좀 안된거(거의 신차급이죠..)가 있는데
이런게 출고가에 200만원을 올려 팔더라구요?...(차대번호 조회해보니 출고가 2922만원 -> 중고판매가 3120만원)
그러니까 신차보다 중고차가 더 비쌉니다
물론 요즘 시세가 몇달 전 보다 다 올랐어요..
근데 저로썬 출고가보다 중고가격이 올랐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제가 뭘 잘못알고 있는건가 싶고요
이 상사가 허위딜러를 잡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놨길래 좀 믿음이 가는것 같아서 보고있긴한데요...
계속 보고 있는데 5만키로 뛴게 400 더 붙여 팔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