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숙모의 오빠되는분이 중장비업계에서 꽤큰회사의 대리점을 운영하십니다
어미님이 제가 취직을 못하니 알아보신건데...
본사쪽에 자리있는지 얘기해보게 이력서를 달라고하셨다네요
그래서 부모님은 회사에 생산직(조립일듯)으로 일하다가 수리기사쪽으로 빠지라고(시 마다 대리점이 하나씩있더라구요 큰곳은 몇개더있구요)
수리기사하면서 영업은 부목적으로 겸하고..
그런것같아요
저는 생산직이 불안한게 단순한일이니까 짤리면
기술도없고 경력이 되는것도 아니고
최근에 중규직 애기도 있잖아요? 그게 생산직
쉽게 짜르려고 만든거같은데...
여러분 의견은 어떠신가요?
참고로26살 지잡4년제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