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감사합니다 예전에 제가 찾아본봐론 한해 디자인관련 종사자가 4만명이 배출되고 그중 2만5천명이 웹디자이너라고 합니다 여기서 1차적인 문제가 생겨나는것 같습니다 전 해외쪽으로 가면 어떨가 하고 일본을 알아봤는데 거기도 여기랑 비슷하더라고요....전직을 할 업종을 찾고는 있는데 마땅한걸 못 찾고 있습니다..
웹디자이너 숫자가 그렇게 많은지는 몰랐네요. 전 졸업이후에 바로 대학원 진학해서 박사과정까지 쭉 갈 생각인데 필드에 나가있는 동기들 얘기 들어보면 확실히 노동강도나 교육수준에 비하면 힘든 분야긴 한가봅니다. 마음에 드는 일을 하고 있고 진로를 이쪽으로 잡은 이상 아예 고등교육을 이수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아님 음악쪽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