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성애자
접속 : 3647   Lv. 65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207 명
  • 전체 : 310757 명
  • Mypi Ver. 0.3.1 β
[ㄷㅅ] 이번껀 정말 므시므시하군요 (3) 2016/03/03 AM 03:53
노무현 대통련 탄핵때 처음 시위 나가고, 다른 시위에도 참가하면서 느낀게

정말 힘이란게 너무 기울어져 있어서 언론,검찰,국회,기업,정부를 합법적으로

어떻게 바로 잡을수 있는 방법 이란게 사실 없다고 느꼇습니다

그리고 시민들의 관심도 정말 적구요 결국 투표 말곤 방법이 없다고 생각을 해왔는데...

이번 테방법이 너무 쌔네요 범에게 날개를 달아준격? 시위,노조대표자 감청 하거나

곧 앞둔 총선선관위 회유,협박..... 친 시민적 기업(카카오사장 물갈이 된거)에 대한 감청-협박 이라던지

정말 무궁무진 합니다

총선에서 진보쪽이 과반 못 잡으면 나라 끝날것 같네요... 대통령 임기는 아직도 2년 남아있고

이민이 우스겟소리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신고

 

제도샤프    친구신청

MB가 언론을 제대로 조져서 장악을했고 경제를 어렵게해서 국민들을 생활고로 빠지게해서
정치에 관심을 못갖게 한게 크다고 봅니다... 진짜 기술이민 생각해보고 있다는...

칼밥    친구신청

나라가 망하는게 별거 있습니까. 이러면서 슬슬 맛가다가 훅 가는거지...

정심일도    친구신청

전 여태 망하네 망하네 실감하지 못하다가
어쩔수 없는 대안인 거대1야당 수뇌부의 희대의 트롤링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아....ㅅㅂ 진짜 망한거 야당대가리가 확인사살 해주는구나' 싶었습니다.
수뇌부가 스스로 새누리 2중대라는 말대로 권력에 취한 모습을 적나라니 보여줬어요
근데 박영선이 전에도 개판치고 유야무야 넘어갔다면서요? 그것도 세월호 협상을요.
저걸 당장 강경하게 내쳐야 하는데 여태 놔둔건 이 상태 이대로 간다는 거고,
더민당도 내부의 곪은 암덩어리를 끌고가는건 다 똑같은 권력의 개라는 걸 인증하는거고.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