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가는 장남이랍시고 제사때마다 가야 하거... 외가는 외할머니가 비교질이 너무 심해서 싫고
문제는 그렇다고 피할수도 없다는거.....
제사나 장례식이나 성묘 이런거 다 울가족만 도맡아 하고....장손=짬처리 인것 같음
외가는 잘사는 막내외삼촌 큰외삼촌이랑 비교하는 외할머니 보기가 싫고
돈 왕창 벌어서 돈보내주고 안갔음 좋겠음..
진짜 울나라는 이래라 저래라 고나리질이 너무 심함 ..
할 얘기가 없으면 안하면 되는데 까고 싶으면 나가서 공이나 뻥뻥찰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