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가지 기억에 남는 창렬이 있는데...
던파의 장보권. 장비강화시 장비보호권으로 강화에 실패해도 장비가 깨지지 나음 →강화무기 급증으로 겜폭망까지 감
마영전. 1.국내최초 속옷을 캐쉬로 팔기시작함
2.랜덤뽑기키트를 뽑을시 유저 인벤을 스캔하여, 캐쉬옷 제작용 재료아이템 드랍을 조작[공식인정함]
블소. 정액제 게임에서 겜 밸런스용 아템을 팔기시작함[2중과금]
(리니지보다 먼저인지 아닌지 모르겠음...)
전 오히려 장보권은 괜찮은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던파에선 에픽과같은무기는 먹기도힘들뿐더러
강화하다 파괴된다면 암울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