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C2016] 개복치 같은 중국 유저, 마음을 훔치기 위해서는!?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65158
좀더 들어가면 시장에서 어떤 유저층을 노릴것이냐??
인것 같음.....우리나라의 ava vs 써든 같은...
근래엔 블랙서바이벌 같은....(갠적으로 매니아 게임에 가깝다고 봄...)
지니어스 처럼 고민하는 재미를 원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 전체퍼센트지에선 과반이하고....
울나라도 예전엔 더지니어스 류를 좋아하는 사람은 더 소수에 가까웠는데 점점더 늘고 있음.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과반을 넘을것 같지는 않지만....
중국은 아직 고민하는즐거움 유저들이 매우 적다는거고..(강연에서는 천성이 게으르다는식으로나왔지만)물론시간이 지나면 더 늘겠지만....
오버워치와 배필4를 비교하면 둘다 지향점이 달라서... 주변을 보자면 배필4를 하는 여성유저는 못봐도 오버워치를 하는 유저는 볼수있음
물론 그래픽차이에 의해서 접근성이 다른것도 꽤 크다고 봄.... 하지만 겜난도를 보자면 오버워치가 훨씬 낮고 개성적이긴함
배필도 건드리는 재미 같은 부분이 많이 있지만....
결론은
가벼운 룰을 가지고 가되, 적당한(어렵ㄴㄴ)변칙이 필요하며, 더욱 대중적이되려면 새롭되 매력적인 아트(신규유입을 위한 매력에 중요함)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