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거제도에 살때
거제도에서 정말 유명한 중국집
천화원
여기서 탕수육 시켰는데...
이렇게 나오는겁니다...
이게 대자 25000원 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생각해도 쓰레기 같은 가격...
이거 대자인데 맞나요? 하니깐
주인 아들같은놈이 짜증내면서 화내던게 기억나네요...
얼마있다가 수요미식회에도 소개되었던 집인데...
그뒤로 수요미식회를 안봄.....
지금도 안망하고 있나 모르겠네요...
이수영 접속 : 6151 Lv. 78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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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만봐도 화를 내면 지도 알았을 것임
저건 너무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