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일때가 어제인거 같은데...
벌써 사회생활 16년 17년차인거 보면
시간참 빨리 지나가네요
일특성상 이직이 많은 직업이라..
회사를 5~7군대 정도 다녔는데..
모두 백프로 만족한데는 없네요..
단점이 적은 회사는 있을수 있으나
단점이 없는 회사는 절대 없다
남의 돈 벌어 먹고 사는게 쉽지 않다..
일이 편하면 사람들과 문제가 있고..
일이 힘들면 일이 문제고..
가정이 문제고..
기러기 생활이 문제고
돈이 문제고..
가정이 문제고..
참 여러문제가 많네요..
가장 많이 느끼는건 사람과 사람이 가장 중요
어딜가나 사람이 중요한데..
사람때문에 일때려치우는게 참 힘드네요..
정신적으로 힘들고
일도 안됨...
지금 사람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아서 한번 적어봅니다..
맘같아서는 몽둥이로 두둘겨 패버리고 싶은 사람이 있으나
오늘도 돈 벌려면 참자참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