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는 작아도 좋은 분위기에 잠쉬 들러서 쉬기 너무 좋은 곳이었는데요,
이전한 인사동 매장의 사진을 보니 그 분위기가 많이 사라진 것 같아 아쉽더라구요.
여기 매력은 고양이도 빼놓을 수 없었습니다.
잠깐 어미고양이랑 놀다 오니까 새끼울음소리가 너무 커서 보니 계속 따라다니니까 너무 예쁘더라구요.
서점에서 구석에 먹어도 주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제는 어찌 되었을라나 ㅠㅠ
마지막은 와이프가 선물해준 키케이스~
너무 예쁜데 생각보다 비싸서 군침만 흘렸으나...
선물해줘서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