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라고 부대표님이 엿을 주셨는데...
와 솔직히 일년에 엿먹을 일이 거의 없지 않나요?
주신김에 옆에 직원하고 나눠먹는데 갑자기 딱딱해서 뭐지 했더니 어금니 인레이...ㅠ
고이 휴지로 싸고 5시에 미리 퇴근하고 병원갔더니 씹어서 변형이 와 불가능ㅠㅠ
결국 또 생돈을 들여서 이번엔 금이 아니라 세라믹으로 접수하고 왔습니다.
하... 예전 신혼여행가서 하리보 먹다가 빠진 적이 있는데 두 번째네요 ㅋㅋ
진짜 새해 시작부터 뭔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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