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워낙 유명해서 와이프하고 합정에 머리하고 가봤는데...
사진처럼 굉장히 먹음직스런 모습이었습니다.
다만... 직원들이 너무 불친절하더라구요.
특히 카운터... 사징이 왜 가게에 있어야 하는지 알겠습니다.
맛은 정말 보통입니다.
그냥 일반 피자에 치즈만 굉장히 많이 넣은 맛입니다.
별거 없습니다.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지 실망이 크네요.
SNS에서 맛있다는 분들 많지만... 그건 아마도 다른 사람들이 다 맛있다고 하니까
그런 거 아닐까요.
아, 참고로 전 두조각, 와이프는 한조각 먹고 포장했는데요~
따로 포장비 1,000원을 받으니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네요.
맛 : ★★☆☆☆
서비스 : ★☆☆☆☆
포장비 +1,000원은 정말 색다른 경험이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