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 인천 출고장에서 가져온 저의 첫 애마입니다.
일부 컨셉(?)사진이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가장 좋아하는 전면부입니다. HID도 아니고 제논 프로젝션도 아닌 할로겐이지만, 잘보이니 문제 없습니다.
해치백의 빵빵한 엉덩이입니다.
제 차도 소중한만큼 다른차주분들의 차량도 소중하니 바로 도어가드 달아줬습니다. 문콕은 정말 가슴아프잖아요.
서비스로 달아준 샤크 기존 안테나입니다. 샤크추가 서비스라 해서 어떻게 달아주나 했더니 저렇게 꼽는 샤크가 있는 줄 몰랐습니다.
내부가 꽤 화려합니다. 바꿔 말하면 요란한 정도입니다.
썬 루프 개방하면 앞에 뭔가 툭 하고 튀어 오릅니다. 요게 의외로 밖에서 보면 이쁘네요. 작은건데...
엔진룸이 꽉 들어찬게 아주 마음에 꼭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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