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피씨세팅
2일차 Git CMD, GitLab 공부
3일차 GitLab에서 소스코드 가져와서 기존 프로젝트 구경. 주간회의 참여
다음주면 4일차인데, 이제 본격적으로 업무 투입인가 봅니다! 이것이.... 경력직!?
코딩 거진 1년 쉬었지만 만 3년동안 일한거는 어디 안가네요 ㅎㅎ 나 좀 열시미 한듯...?
기존 책임연구원이 퇴사하고 제가 그 자리를 메꿔야할꺼같은데 괜히 걱정이 좀 되기도 합니다
같은 선임인데 기존에 있던 선임보다 한줄 위에 제이름이 올라가 있어서 부담...
축하드립니다. 건승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