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호박벌 봤어요. 뚱뚱해서 귀여움. 근데 내 옆에는 안오면 좋겠음
아아... 이것은 E클립이란 것이다.
어디에 쓰는지 모르지만 많아서 불안함
왜 슬픈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이 지역을 클리어 하십시오.
호오... 치솟는 가지가 보이는군요?
E클립 빔을 먹여줍니다. 이제 공손해짐.
너도 곧...
조용히 하세욧!!
올라간 가지를 내릴수도 있지만
내린 가지를 올리는 기적도 부릴수있습니다. 저를 사과술사라고 불러주시겠어요?
강적이군요....
예쁘게 묶어주었습니다... 오우야
코이츠, 완전히 촌사람이 되버린www
농촌맨인 아니라 퀀텀맨이시군요.